안녕하세요! 오늘은 휴대형 백업 장비 테이너(Tainer)의 숨은 매력인 외장 SSD 모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테이너는 자체 운영체제로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물론, PC나 스마트폰의 완벽한 저장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테이너를 통해 데이터 관리와 전송이 얼마나 간편해지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테이너를 외장 SSD로 활용하는 두 가지 방법
1. 일반 외장 SSD 모드
부팅 후 연결: 테이너를 먼저 켜고 부팅이 완료된 상태에서 PC나 스마트폰에 USB 케이블로 연결합니다.
모드 선택 화면: 연결하면 테이너 화면에 PC, 스마트폰, 충전 중 하나를 선택하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활용 방법: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여 테이너를 외장 SSD로 사용하거나 충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신속 외장 SSD 모드
빠른 진입: 테이너가 꺼진 상태에서 PC나 스마트폰에 USB로 연결하고, 테이너의 휠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켭니다.
자동 모드 진입: 부팅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외장 SSD 모드로 진입합니다.
언어 지원: 이 모드는 테이너의 OS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영어만 지원합니다.
테이너 외장 SSD 모드의 놀라운 장점들
🚀 압도적인 전송 속도
최대 10Gbps의 놀라운 전송 속도 지원 (USB 3.1 Gen2)
4K 영상 100GB도 단 15분 만에 전송 완료
테이너에서 직접 영상 편집 작업도 가능
🔋 스마트한 배터리 관리
스마트폰 연결 시 테이너의 내장 배터리 사용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 걱정 없음
장시간 작업에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
💡 편리한 사용성
신속 모드로 빠른 접근 가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PC와 스마트폰 모두 완벽 호환
마무리
테이너의 외장 SSD 모드로 데이터 관리가 이렇게 쉬워질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일반 모드와 신속 모드를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합니다. 촬영 현장에서의 급한 파일 전송부터 빠른 대용량 파일 편집까지, 테이너는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지금 바로 테이너와 함께 스마트한 데이터 라이프를 시작하세요!
Comments